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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했고, 간간이 나를 향해 날아오는 화살은 검으로 쳐냈다. 병사들이죽은적은 있어도 지휘관이 죽은 적은 처음이었다. 아마 다음에는 오늘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대군이 올 것이다. 암살자에게 지휘관이 살해당했다는 것은 전체군의 사기에 엄청난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를 방해하는 녀석은 누구라도 용서 못한다. 그 인간에게 손을 댈 수있는 것은 이 세상에서 오직 나뿐이다. 그 것을 방해하는 자는 모조리 없앤다. 마침내 마지막 습격의 순간이 내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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