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하는 사람        번째는 왕국 내의

계산하는 사람        번째는 왕국 내의  


   보던 사람들의 호기 


 는 찔리는 것이 있지 않은가. 전쟁터에 나가려는 군대를 습격한 것도 모자라 며칠 전에는 꽤나 유명한 기사를 하나 죽여버린 것이다. 이 정도면 스타인베 패거리의 스파이로 몰려 반역죄로 참수를 당해도 전혀모자라지않는 죄목이었다. 거리에 나도는 소문은 그런 살벌한 내용과는 상당히 거리가 멀었지만 일단 찔리는 것이 있는 그들로서는 걱정이 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다. "괜찮은 거냐?" "물론." 수제노의 질문에 나는 힘차게 말했다. "얼마나 놀란 줄 알아? 갑자기 레이만이라는 왕자가널데려갔다는 말을 듣고 가슴이 철렁했다고. 더군다나 넌 하루 종일 오지 않지. 우리가 한 일이 완전히 들킨 줄 알았다니까." 로튼이 아직도 가슴이 벌렁거린다는 식으로 퉁퉁한 손을 가슴에 대고 말했다. 나는 조금만 더 충격적인 소문이 나돌았다면 로튼은 심장 마비로 세상 하직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면서 사정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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