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결국 이들을 쓰러뜨릴 때까지 싸워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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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결국 이들을 쓰러뜨릴 때까지 싸워야만
한 시체를 가운데 두고 나와 수제노는 긴장하면서 전방을 주시했다. 다섯 명이 우리를 매섭게 노려보고 있었다. 상대를 살피며 살짝곁눈질하니 다행히 로튼은 다른 방으로 들어가 문을 잠근 뒤였다. 사실 로튼이 있으면 전투
왕비가 유령이라도 본 것처럼 새하얗게 질렸다. 정말이지 내가 이렇게 살의와 악의로 똘똘 뭉쳐있는데 웃을 수 있다면 그 자는 인간이 아니라 마족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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